‘그때 그 시절의 에로영화 모음’이란 제목으로 엠파스 유행(http://hot.empas.com)에 ‘어우동’님이 올린 이미지입니다.
그는 “80년대는 스크린(screen:영화), 스포츠(sport), 섹스(sex) 등 3S정책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에로 영화가 나왔는데, 이리저리 찾아보니 재미있는 제목들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1. 가루지기 : 이대근, 김문희
2. 무릎과 무릎사이 : 안성기, 이보희

3. 뽕 : 이미숙, 이대근

4. 산딸기 : 안소영, 임동진

5. 씨받이 : 강수연, 이구순

6. 애마부인 : 안소영, 임동진

7.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정윤희, 황해

8. 어우동 : 이보희, 안성기

▼“지금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저 포스터들만 보고도 낯 뜨거웠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안성기씨도 에로영화에 출연했었군요.”
위 이미지들은 ‘뽕’, ‘어우동’ 등 80년대 한국 에로 영화 대표작 8편의 포스터와 스틸을 모은 것인데요. 이대근, 이미숙, 안성기, 강수연씨 등 유명배우들의 이름이 눈에 띕니다.
특히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는 지난 1987년 베니스영화제에서 강수연씨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우동’님은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너무나 쉽게 개방된 성에 노출되기 쉽지만, 저때만 하더라도 영화가 아니라면 만나기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출처 : 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entertainments&asn=25122&pt=1&sr=1&gr=2&p=1&o=0&d=0
그는 “80년대는 스크린(screen:영화), 스포츠(sport), 섹스(sex) 등 3S정책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에로 영화가 나왔는데, 이리저리 찾아보니 재미있는 제목들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 무릎과 무릎사이 : 안성기, 이보희

3. 뽕 : 이미숙, 이대근

4. 산딸기 : 안소영, 임동진

5. 씨받이 : 강수연, 이구순

6. 애마부인 : 안소영, 임동진

7.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정윤희, 황해

8. 어우동 : 이보희, 안성기

▼“지금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저 포스터들만 보고도 낯 뜨거웠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안성기씨도 에로영화에 출연했었군요.”
위 이미지들은 ‘뽕’, ‘어우동’ 등 80년대 한국 에로 영화 대표작 8편의 포스터와 스틸을 모은 것인데요. 이대근, 이미숙, 안성기, 강수연씨 등 유명배우들의 이름이 눈에 띕니다.
특히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는 지난 1987년 베니스영화제에서 강수연씨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우동’님은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너무나 쉽게 개방된 성에 노출되기 쉽지만, 저때만 하더라도 영화가 아니라면 만나기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출처 : 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entertainments&asn=25122&pt=1&sr=1&gr=2&p=1&o=0&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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