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담양_연동사,동자암

시누대 2006. 5. 6. 08:12
연동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려 중기 이영간이 학문을 닦았으며, 17세기 이후 폐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연동사는 금성산성을 쌓다가, 외적과 맞서다 죽은 영혼을 달래기 위해 세운 절이라고 하며, 연동사라는 명칭도 이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피운 향이 계곡에 가득하다고 하여 이름붙여졌다고 한다.
지장보살입상 과 오른쪽에 삼층석탑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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