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 새끼보
얇게 말린 가오리가죽마냥 딱딱하고 아주 질긴 껍질이다.
새끼보를 잘라 알두개를 접시에 담아놓은모습
진정한 엑기스 새끼보의 속을 파면 나오는 알로에처럼 생긴 저 부분.
약간 구수하면서 텁텁한 뒷맛에 투명한 액체에서 찝쪼롬한 맛이 난다.
정력에 그만이라는 ...
빈 껍데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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