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이 불공평한 세상~

시누대 2005. 12. 28. 17:14
 

왼쪽에는 부유한 나라에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오른쪽에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아이들의 모습을 대비시켜놓았습니다. 왼쪽에서는 컴퓨터로 공부를 하고 있고, 오른쪽에서는 땅바닥에 손으로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인 여자 아이의 모습(왼쪽)과 굶주려 앙상한 뼈만 남은 아이의 모습입니다.


부모와 함께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모습(왼쪽)과 구호품을 받기 위해 엄마의 손을 잡고 줄을 선 빈민국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왼쪽)과 해골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앉아 놀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