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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우리도 마음속 탐욕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도 그러는지 그냥 지고만 가려 합니다. 비우면 얼마나 가벼울까 마음도, 삶도,,모두,,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온平溫이라는 선물이 가슴가득 쌓일 터인데.... 버리고 비우는 일 쉬운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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