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갯장어 먹고 왔답니다,(여수 대경도)

시누대 2005. 6. 19. 21:48

갯장어 샤브샤브가 한창이랍니다~~

여수에서도 유명한 경호동(대경도)에  원산지 맛을 보러 갔었답니다....^^ 



요집 요리가 24일날  TV에 나온답니다. 




앞마당에 옥수수는 담주에나 오면 삶아 준다네요...ㅎㅎ



돌아오는 길이랍니다....^^  

추억 때문일가요?....  선창가가 멀어 질때면 왠지 가슴이 뭉클 해 지는건 왜 일까요..?




오늘은 정말로 빠뜻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보다더~ 낳은 담주를 위해선, 오늘의 짧은 휴식도 일상의 보약이 되것지요....ㅎ ㅎㅎ